
건기식 시장은 3년째 제자리, 그런데 제조사 실적은 사상 최대 — 숨은 양극화
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22년 6조1,498억원을 정점으로 3년째 6조원 안팎에서 정체돼 있다(2025년 5조9,626억원, +0.2%). 그런데 같은 기간 노바렉스·콜마비앤에이치·코스맥스엔비티 등 위탁제조 3사는 두 자릿수에서 최대 452%까지 영업이익이 늘었고, KGC인삼공사는 2026년 상반기 매출·영업이익이 나란히 반등했다. 정체된 시장 안에서 프리미엄·맞춤형·수출 물량이 따로 커지고 있다는 신호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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